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잠뜰/콘텐츠/단기 상황극 (문단 편집) ==== 1화 ==== [[https://www.youtube.com/watch?v=LTY4B5tJiBU&|링크]] 2420년의 모노피아의 가난한 가정에서 아이가 태어나는데 그 순간 정부 로봇이 온다. 그리고 승인 소리[* 코아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여담으로 이 승인을 말할 때 코아 목소리가 좋다며 돌려 듣는다는 사람들이 많다. 그 승인을 1분 동안 돌려들을 수 있도록 편집해 놓은 영상도 있을 정도]와 함께 그 아이의 눈동자가 보라색으로 변한다. 과거 모노피아는 혼돈에 빠져 있었고, 독재자 코아가 생각한 방법은 '눈동자의 색'이었다. 눈동자의 색으로 계급을 나누겠다는 것인데, 이를 위해 코아는 연구소에 '컬러 브러쉬' 제작을 의뢰하고, 코아가 요청한 컬러 브러쉬가 수현에 의해 완성된다. 그러나 수현의 상사인 라더는 컬러 브러쉬를 자신이 제작한 것 마냥 코아에게 보고하였다. 모노피아는 눈의 색에 따라 신분이 나누어지는데, 이를 색깔 신분제라고 한다. 빨간색이 코아의 색이며 가장 높은 절대자. 다음은 주황색, 노란색.[* 이들은 귀족, 양반 등으로 생각하면 편하다.] 그리고 낮은 색인 초록색[* 초록색은 중산층이다], 파랑색, 보라색[* 파랑색과 보라색은 하층민에 속한다]이 있다. 잠뜰이 수현과 함께 무도회장으로 가고 도티를 만나게 된다. 도티는 잠뜰의 반지를 훔쳐 돌려주겠다며 불러냈고[* 초록 다리로 불러낸 것으로 보아 색깔마다 마을이 있는 듯 하다.], 잠뜰은 자신의 높은 신분을 자만한다. 도티는 노란 눈. 도티는 신분체제를 원치 않는 듯 하다. 수현이 만들어낸 컬러 브러쉬는 모노피아에 계급을 만들어냈고 그것을 바로잡기 위해 수현이 리턴 브러쉬를 만들었다. (초반 컬러 브러쉬를 라더가 코아에게 자신이 만들었다고 한 것으로 미루어 코아는 라더와 함께 흑막으로 등장할 듯하다.) 그러나 그것이 라더에 의해 발각된다. 라더는 색을 잡아먹는 괴물의 배후가[* 괴물은 쵸쵸우가 맡았다.] 수현이라는 누명을 씌운다. 이 때문에 수현은 코아의 명령에 의해 어디론가 끌려가고 잠뜰은 눈의 색이 주황색에서 보라색으로 변한다. 즉, 신분강등을 당한 것.--중세시대로 보면 공작에서 노비급.----떨어져도 너무 떨어졌잖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